원래 집에서 뒹굴하는거 좋아하는편인데...
아이 낳고 나서는 주말에 집에 있어본적이
거의 없네요.
애들이랑 주말에 집에만 있음 티비만 보고
신랑은 폰으로 게임만하고 제가 더 힘들어서
주말에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게 되요.
달달이 캠핑은 기본이고 1박2일여행도 가고..
요즘은 워터파크나 바닷가 주로 가네요.
애들이 좀더 크면 엄빠랑 안다닐테니 그전에
열심히 다니자 하면서 주말은 무조건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