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있으면 집순이 밖에나가면 집에 들어오기 싫어해요~~ ㅋㅋ
어느곳이든 한곳에 있는걸 좋아하죠^^
그러다보니 계획을 스스로 잡진않는거 같아요~~ ㅎㅎ
신랑이 뭔가를 하자고 계획을 잡아주면 집 밖에서 늦게까지 열심히 놀고 그렇지 않음 집에서 꼼짝도 안해요~~
아이가있는데... 엄마가 집순이라ㅠㅠ
결국 아빠가 집에만 있는게 안쓰러운지 산책 다녀오네요~~그렇게 저희집 주말이 지나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