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찐
저도 아이들 위해서 나가네오. 전 집이 좋지만요...
내성적인 I 이지만!!!!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성격도 조금씩 변해가네요.
집콕이 좋았던 저인데 아이들을 위해 나들이 나가기 시작하니 이제는 주말마다 캠핑을 다니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 캠핑을 안갈 수가 없네요.
가끔은 집에서 집콕할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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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뚜아우찌
저도 아이들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고 있네요~
- 미라클
캠핑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매주 가시나요?
- 효모모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지금이 좋은 시절이죠. 내 품 떠나면 아쉽~ ㅋ
- 다우니향기
아이들과 캠핑 좋을거같아요.. 저도 캠핑가고싶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