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나가기가 싫어요. 물론 평일도 그렇지만.. 약속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왠만하면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네요. 날씨가 좋으면 산책하러나가기도 해요. 혼자 아니면 가족이랑. 또 맛있는거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먹는게 그나마 하는 일이구요. I도 부지런한 사람이 있겠죠? 전 많이 게으른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