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주말마다 저희부부 6살여자아이 친정부모님 모시고 5명이 항상 전통시장을 구경가요 대구 청도 포항 부산 마산등 너무 먼곳 빼고는 다 가봤어요. 아 강경에 젓갈이 유명하대서 가봤어요. 젓갈한통만 샀어요 뭘 사기보다는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구 먹거리도 구경하고 너무 재밌더라구요 피곤해서 담번에는 안가야지 하면서 일주지나면 또5명 차타고 나가고 있어요 역마살도 좀 있나봐요ㅋ나름 일주일의 활력소도 되고 물가가치도 알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