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아들키우고있는 아빠에요 제mbti는 ISFP입니다. 솔직하게 제마음은 집에서 편안하게 뒹굴고싶어요 ㅎㅎ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I여도 아빠인데... ㅎㅎ 가족 데리고 텐트 하나들고 고고씽~~!! 하지만 E들처럼 시끄러운곳 사람들많은곳은 잘안게게되더라구요 저는 보통 한강고수부지에 도시락(김밥 유부초밥)싸가지고 축구공 베드민턴 가지고갑니다. ㅎㅎ 아이가 조금크면 아빠랑 멀어진다고해서 열심히 시간있을때마다 눈에 담으려 노력중이에요 ㅎㅎ특별할것없는 I의 주말이었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내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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