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이라도 방콕

주말은 좋지만 주중은 매우 좋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

출근과 퇴근길 지옥 속에서 시달리고 직장에서도 시달린다.

그나마 주말에는 방콕의 자유와 핼복이 돌아온다.

주멀마저 대중교통에 시달리고 사람들에게 치이고 싶지 않다.

침대에서 빈둥대며 스마트 폰이 손에 있다면 그냥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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