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며칠이든 약속은 빽빽하게 잡는다
아무리 놀러 다녀도 할것은 동나지 않는다
갔던 곳이라도 다른 날에 가면 다른 곳이 되는 E만의 Magic이 있음
내일은 또 누구랑 놀까 고민중
하지만 집에 와서 충전해야하는건 필수다
어쩌면 e와 i 그 사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