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적에는 주말마다 가까운 공원에 텐트 가지고 가서 놀고 그랬는데 이제 애들도 많이 커서 공원 가자면 안갈겁니다 주말이되면 지들 약속으로 바쁘고 하니.. 이제는 아내와 나의 주말이다 보니 아내와 마트가는 거 말고는 조용히 지냅니다 요즘 '기욤뮈소' 소설에 푹 빠져서 주말도 후딱 지나가지요 저는 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