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켜고 TV보며 방콕합니다.

'I'인 저와 남편은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집에서 쉬어야 피곤이 풀립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서 쉬는 것을 선호 하는데

요즘 처럼 덥고 습한 여름에는 밖에 나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모처럼 쉴 여유가 생기면 집에서 에어컨 켜고 간식 쟁여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쉬는게 제일입니다.

남편과 제가 같은 'I'라 주말을 함께 편안하게 쉴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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