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며칠씩 있는것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
저는 주말은 무조건 집에서 나가는 계획을
머릿속에 짭니다 혼자나가든 가족하고 같이
나가든 무조건 나가서 밥을 먹고 쇼핑도 하구
사람들 거니는것도 보고 오락실에가서 오락도
하고 노래방도 갔다 와야 직성이 풀립니다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