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BTI는 ISTJ입니다. 그래서 인지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해요.
하지만, 아이가 있으니,,,이마저도 쉽지 않아요.
저 혼자 솔로 생활이었다면 혼자 일어나서 집에서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고,, 동내산책도 하고, 보내겠지만,
아이가 태어나니 이렇게는 못보내겟더라구요.
집에 있는것이 더 힘들다는게 느껴져요 ㅎㅎㅎㅎ
아이를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갈려고 합니다.
캠핑도 다니고, 박물관도 다니고, 여러곳에 가서 체험을 시켜주려고 해요.
개인적으로 E가 아니라 I이라,,, 다녀오면 굉장히 피곤하긴 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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