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저의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ㅠㅠ
그동안 못한 집안일하고 교회 갔다가
어머님집에 들렸다고 와서 ....
그나마 나의 시간은 주일 오후5시부터 입니다.
늦은 낮잠을 자는게 나의 큰 기쁨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