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집순이를 즐기는 I형입니다 저는 주말동안 뒹굴뒹굴 굴러다니는거 좋아합니다 그동안 밀려있던 드라마도 즐겨서 챙겨보고요 저번주 주말은 넷플렉스에서 지나간 드라마 시청했습니다 밀린 집안일도 많은데 집안일보다는 취미생활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책도 읽고 혼자 산책도 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빈둥거립니다 E형인 신랑이 나가자고 하면 두세번중 한번은 따라 나갑니다 저번주는 집에만 있었으니 이번주는 한번 나가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