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말 패턴은 결혼전과 후로 나뉩니다.
결혼전에는 대부분 ' 집에서 쉬거나 오후 늦게 운동나가기 '
아무래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소화하려고 했고
결혼후에는 ' 무조건 밖으로 나가기 ' 가 되었네요.
정확히는 아이가 태어나고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주말엔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1박2일 놀러간다던지, 사촌집으로 놀러간다던지
하구요. 특히 지금 여름에는 바다가 가기, 물놀이가기, 등등
또 너무 더우면 키즈카페를 필수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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