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굽는사람
사람 많은 곳은 질색이죠
I이전에 루틴이 중요한 사람이라 주말이라도 아침일찍 나가는거 아니면 그 날 할일 해놓고 나갑니다
전업이라 펑일엔 집에서 아침루틴보내고 테이블에 앉아 넷플보며 식사와 커피를 즐긴후 운동을 갑니다
주말은 9세 에너지넘치는 아이가 있어 비가 오지 않으면 어디든 나가야죠!
사실 나가더라도 전 앉아서 커피마시며 책 읽거나 폰 보고
아빠가 아이와 함께 놀아줘요
사람많은곳 시끄러운곳 질색인데 아이위해 다니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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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김민영
사람 많은 곳, 시끄러운 곳이 질색인데도 아이를 위해 다니신다니 엄마는 참 대단하다란 생각이 들어요
- 다우니향기
ㅎㅎㅎ 저도 할일 해놓고나가는편인데. 남편은 그 반대라섴ㅋㅋ저도 남편한테 옮아가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