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느끼는게 E와 I 딱 반반인거 같아요.
나이들면서 이제는 조용한게 좋더라구요 ㅎㅎ
소수와의 만남이 좋고
칼퇴하고 귀가해서 내 시간 가지는게 좋구요
물론 또 내향적인 무리 사이에서는 할말 못하면 답답해합니다. 일할 때도 그런데요....
나머지는 극 STJ인지라 신기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