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이
헙 나랑 개똑같다
집에선 걍 그럼
친한사람 있으면 엄청 흥 오르고
안 친한사람 있으면 조용함
새벽에 "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시끄러운데.. " 하고 거침 없이 내림
엘레베이터 인사 : (고개만 90도임 말 안함)
엘레베이터에서 사람 내리면 맘 편해짐
(이건 전 국민이 인정 하죠?)
가끔 내가 I가 아닐까 생각함
감성에 가끔 잘 취함
너튜브에서 본 만들기나 마술 하고 싶은데
밖에 안 나가서 재료 없음
가끔 내가 말로 "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 하고
이상하게 진짜 이상하게 현타(?) 옴
이유 : 목소리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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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꼼지락뒤뚱이~♡
ㅋㅋㅋ~ 보기엔 반반이라기보다 I 인데~~^^
비타민디ㄹㅇ공감해요...ㅋㅋㅋㅋㅋㅋ
- 여누
저두 거의 반반 ㅋㅋ
쁘미헐 저도 왔다갔다하는데 비슷한거같아여
KMJㅋㅋㅋㅋㅋㅋ저랑 똑같습니다
cashwalker어머 제가 쓴 글인줄요 ㅋㅋ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상황따라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저두
정다운비슷한거 같아요^^
agnes0117저도 E 와 I가 거의 50대50이라 검사하는 상황에 때라 49:51로 계속 바뀌네요...몇년전만해도 E가 확실히 높았는데~
박지민오 mbti 통달하신 분인가요 극공감하고 갑니다
- Zzuzu
대부분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아주 잘 표현해주셨네요. 저는 그냥 i인것 같아요 ㅎ
- 김도연
zzzzzzzㅋㅋㅋ인정인정
- zntkskzlzy
99. 저도 비슷하네요 반ㅡ고정이에요
- 바람
ㅎㅎㅎㅎㅎ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제 이야기 같애요
승희ㅋㅋ엘레베이터에서 사람 내리면 맘 편한건 다 똑같은가요?ㅎ 저도 그냥 혼자 있고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는게 좋더라구요...ㅋㅋㅋ
세라맞아요 공감이 가네요 친한사람과 함께라면 목소리 커지고 안 친하면 반대죠ㅎ
시아81저도 반반입니다 친한사람 있으면 엄청 흥 오르고 안 친한사람 있으면 조용함
- 다우니향기
ㅋㅋ근데 글읽어보니 좀 공감되니요 저도 극e는 아닌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