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부쩍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외향적일 수록 인맥 관리도 잘 하게 되고 여러 프로젝트나 각종 일에 잘 투입되고 그러면서 좋은 기회를 더 잘 잡는 거 같아요 같은 일을 함께 하려고 해도 외향적이고 더 적극적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괜히 손 내밀고 싶어지는 것 처럼요..? 저는 외향적인 편은 아니라 이럴 때마다 성격을 고쳐야하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