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대한 안 하고 버티다 하네요.
요샌 로봇청소기 있어서 많이 편해졌죠.
청소가 귀찮아서 왠만하면 안 어질러요.
화장실 청소도 귀찮으니 샤워할 때 조금씩 합니다.
세면대 조금, 바닥 조금 그렇게요.
솔로 문지르는 것도 조금씩 합니닷.
그러다보면 대충 해도 큰 티는 안나드라고요.
화장실 청소 로봇도 빨리 보편화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