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돈 벼락 맞아서 놀러다니고 싶어요

요새 제일 부러운 사람이 김남국씨 입니다.

아주 과감하게 코인 투자 전문가 수준으로 잘 해서 몇 백억이 있을지도 모른다죠.

그리고 유튜브에도 보면 나스닥도 잘 하시는 분들 왜 이리 많은지요.

2021년말부터 나스닥에 콱 물려서 몇 년 인내할 생각을 하니 정말 지루하네요.

뭐든 떼돈 벌어서, 회사도 취미로 다니면서 놀고 싶네요.

역시 ESTP에게는 지루함이 최고의 적이 아닌지 싶어요.

다음 생에는 더 신나는 직업으로 신나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먹고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직장인 생활 말고요. ㅎ

오늘도 언젠가 사장 같은 거 할 날을 꿈꿔봅니다.  아무리 작더라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