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자주 말하는 말버릇...신경 쓰지 마!!

지인들이 estp인 제가 주변사람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신경 쓰지 마"

이 말은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경우나 나와 상관없는 일에 힘들어할 때 제가 많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신경 써서 나아질 수 있다면 노력하지만, 노력해도 안되고, 나에게 직접적인 해가 없다는 신경 쓰지 마라고 이야기하지요. 

이런 표현을 하면 심리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기도 한답니다. 

냉정해 보이는 말이자만 너무 깊은 관심과 스트레스를 없애는 말이기도 해서 저는 괜찮은 표현인 것 같아요. 물론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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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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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괜찮은 표현 맞아요. 저도 주변사람들한테 신경쓰지 말라는 말 자주 써요~ 
    그건 그 사람들 생각이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해주곤 하고~ 저도 신경쓰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지낸뒤론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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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화이팅^^~
    그러게요
    요즘은 타인의 시선에 너무 예민해지곤 하지요.
    신경 쓰지않고 편하게 지내는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