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바쁜시간은 남편이 집에오기전 30분
팅가팅가 놀다가 30분전에 미친듯니 청소 한다.그러나 집에있어도 일많아 바쁜척 집에서 일이많다고 거짓말을 한다.
양심의가책을 느낀다.이놈의 귀차니즘 ㅜㅜㅜ
계획있게 살고싶은데 잘안되는 내자신이 어쩔땐 한심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