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인 나는 잔소리를 않하겠다고 하고 또 잔소리하는 사람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어찌보면 삶의 지혜일 수 있는 말이 잔소리로 들릴 때가 있다.
어른들께서 했던 말 또하고 또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것이 잔소리로 들려서 듣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나이가 들고 보니 어느새 내가 잔소리를 하지 않겠다는 거짓말쟁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