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라면 분석력이 정곡을 찌르는 사람을

https://trost.moneple.com/estp/20710304

만나면 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STP는 밑도 끝도 없이 토닥이고 공감해 주는 건 그닥 의미를 못 느껴요.

위로를 해줄 때도 미처 내가 생각 못 했던 걸 딱 집어주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딱 어루만져주는 상대가 좋았던 듯 합니다.

신기하고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면 더 좋고요.

그래서 연애를 못 하는 것 같네요.

그냥 살다 죽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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