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사랑에 빠질때

Estp인 저는 남사친도 엄청 많았고 잘지냈어요

다만 주변사람들한테 들은건 선을 그어서 더이상 못다가겠다라는 얘기들이 있었어요

저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선을 긋나봐요

그와중에 그 선을 넘어서 저에게 매우 다정하고 작은거에도 챙기는 모습으로 다가오면 호감이 생기기 시작해요

친구에서 연인으로가 제 스타일인거같아요

한눈에 뿅은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