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인데 이런 게 취미가 될라나.
넷플릭스 보면서 빈둥거리기가 취미여요.
특히 우울할 때는 아주 푹 빠지쥬.
굳이 ESTP와 뭔가 맞는 점을 찾아보자면요.
볼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이요?
그러다보니 새로운 거, 유행하는 거 좋아하는 기질에는 맞는 것 같네요.
근데 요새는 넷플도 지겨워지네요 ㅠ
낙은 무엇인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