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그냥 가족과 생일파뤼

나이가 워낙 있다보니 ESTP라도 평범한 생일 보내요.

가족과 간단한 파티합니다.

집에서 홈밀 준비하고요.

케이크 간단하게 준비해서 노래 부릅니다.

요새는 귀여운 손주들이 노래 불러주지요. ㅋ

 

내년에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해외라도 가볼까 싶네요.

거기 가서도 간단히 가족과 보내는 거지만요.

새로운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내년 기약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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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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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가족들과 함께 내년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신가봐요. 
    귀여운 손주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오시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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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특별할 것 없이 가족들과
    맛있는 밥 먹고 소소한 생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