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새 핸드폰은 잘 안 해서~
회사에서 업무전화 받을 때 생각해 보면요.
ESTP니까 받는 건 하이톤으로 명랑하고 유쾌하게 받습니다.
전화니까 말은 따박따박 천천히 하려고 하고요.
전화로 말을 빨리 하면 의미 전달이 왜곡될 수 있으니 말이죠.
그 외에 용건은 간단히 하려고 합니다.
핵심만 간단히, 상대방 귀에 잘 들어가서 기억에 오래 남도록요.
그러면 실수는 없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