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는 외향적이라 나서는 걸 잘 하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요. 그런 거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잖아요. 그래서 받는 대표적인 오해가 혼자 있는 시간을 못 견딜 것 같다는 편견입니다. 오히려 혼자 놀기 잘 하거든요. F가 매우 많은 대한민국에서 특히요. 공감해 주는 척 하기 힘들어서 간혹 혼자가 나아요. 그리고 혼자 탐구할 것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