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저는 외향적인 성격이었는데 어느새부턴가 내향적으로 점점 변하는듯해요. 저도 요즘 사람 만나는게 불편함이 오고 그러네요.
저의 성격상 외부활동이 많지 않아요. 그냥 혼자 지내는걸 좋아해요. 주말에도 아는 사함들만 만나고 그냥 그런게 편해요. 근데 모르는 사람들 불편해 하는분들과 단 1분도 있기 시러요. 그래서 팡게를 대고 그 자리를 피할려고해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저는 왜이리 이런자리가 싫을까요. ESTP 분들도 저같은 사람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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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여름이 싫다불편하니 자리를 아예 안가려하시는군요. 저랑은 반대네요ㅠ 전 불편해도 그냥 있는편이라;;피할수 있다면 피하고싶어요ㅠ
- 굠스
헐 저 앳팁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