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정말 오랜만에 해보네요. 저의 내면적인 이상형은 주관이 확실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이에요. 상대방의 말은 잘 들어주지만 그 안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이끌어가주는 사람,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해서 존경할 만한 사람, 대충 살지 않는 사람입니디~^^ 자기 관리도 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