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 마음을 숨길 줄 몰라요.
밀당 자체가 안됩니다.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나거든요.
자꾸 말도 시키고 연락도 먼저하고
기념일엔 선물도 챙기고..
지칠때도 있긴 하지만요.
좋아하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