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플러팅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접근할거 같은데

의외로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F인가? P인가 의심할 정도로요

하지만 진짜 P처럼 충동적이거나 즉흥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다같이 영화보러 갔을때 좌석 입구에서 바로 뒤에 줄 서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 보이지않게 챙겨주는 정도에요

이거 J라서 그런거 아니죠?

다들 이 정도는 하시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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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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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저도 그런편인데요. 은근히..그런데 상대방은 눈치를  채는것 같아요.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말을 안하고 표현을 안하면 상대방은 모르니요... 그러나 상대방서 싫다면 쿨하게 뒤돌아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