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정해진 계획이나
루틴대로 움직이는 걸 선호해요.
이벤트도 그닥... 좋아하지 않고
예측 가능한 상황이 훨씬 좋아요.
그래서 계획된 일이 아닌 상황에 부닥치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예전에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강요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렇진 않고
제 일에만 루틴을 적용하며 피곤하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