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사람들은 대부분 단소리만 좋아하고 쓴소리는 듣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잘 못 된 일을 알려주지 않으면 내내 그렇게 할 것인데 그런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변화가 없을거 같습니다
나의 츤데레 마음을 곡해하고 잔소리로 받아들일때 스트레스 받아요
상대의 잘못된 걸 알려주는데 기분 나빠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도움은 필요하지만 간섭은 안당했음 하는 심보로 좋은 것만 얻고 쓴소리는 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고약해서 점점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라 안보고 있어요 안만나니 제가 덜 스트레스 받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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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highway032
아 맞아요.. 걱정해서 조언해주는걸 별로 달가워하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말을 아끼게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