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솔직하게 말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서로 불편하지 않겠죠.
ESTJ 의 고백받았을때의 반응은 현재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얘기하는편인것 같아요. 좋은 경우에는 저도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리액션이 매우 좋아지고,
싫은 경우는 너무 직설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빙빙 돌리지 않고 말하는것 같아요. 어쨌든 할말은 하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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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highway032
맞아요 괜히 마음에도 없는 얘기햇다가 오해하기도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