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
가족들과 함께이니 딱히 계획을 잡지 않더라도 즐겁고 새로운 경험들 일것 같네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맛있는것도 함께 먹고 화목한 시간이잖아요
여행 계획을 6개월 전부터 미리짠다.
책처럼 짜서 시간대별로 체크하고 그지역의 호텔 후기를다 보면서 가성비대비 숙소를 찾는다. 맛집은 123순위로 못길걸 대비하여 계획을 짜고... 잘 다닌다
예전에는 이렇게 계획해서 여행갔는데 지금은 그냥 쉬러가고 출산후 많은것이변했어요.
애낳고 나선 계획도 안짜도 대충 가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