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여행일정 찾거나 짜는건 제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설레고 재밌어서 매번 즐겁게 했었는데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일정담당이나 찾아보는게 당연히
제 몫인거처럼 되어서 슬슬 짜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