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종종 이런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교묘하게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하기도 하고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자기말에 책임지지 않고 행동하지 못하는 유형의 사람이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