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획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도 스케줄이 잘 짜여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요. 제가 계획 짜는것도 즐기는 편이구요. 또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마칩니다. 어찌보면 좀 강박적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