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오히려 직진하고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뚝딱거리고 고장난거 처럼 행동하게 되네요..
서로 마음이 통했을(?) 경우에는 내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