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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에 치이다 보니 누군가를 좋아하고 챙기는 일 자체를 시작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연이든 소개를 받든 누군가를 만나고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경우에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나 필요한 것을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성격 탓인지 좋아하는 사람의 세심한 것을 기억하고 배려하려 합니다
어떤 커피를 좋아하는지 어떤 종류의 TEA를 좋아하는지...
최대한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도록 애썼던것 같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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