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 많이 납니다
티를 안내려고 하고 안내는 줄 알았는데 주변에선 다 알더라구요
안보는 척 훔처보고 은근슬쩍 다가가요
좀 응큼한가요?
혼자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이 더 좋아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