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ESTJ

https://trost.moneple.com/estj/48477849

티가 많이 납니다

티를 안내려고 하고 안내는 줄 알았는데 주변에선 다 알더라구요

안보는 척 훔처보고 은근슬쩍 다가가요

좀 응큼한가요?

혼자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이 더 좋아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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