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하루 정도 오롯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주부는 참 힘들지요 원하시는 삶 이루시길 바래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의 계획 대로 되는게 없네요.ㅠㅠ
저는 제 계획에 있어 순조 롭게 잘 진행 되면 좋겠어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 척 해주는 남편 아들이면 좋겠내요 ( 절대 안되겠죠)
자유롭게 쉬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네요
가끔은 내 계획에 맞는 베낭 여행 가고 싶네요 .^^
그리고 한달에 힌번 정도는 24시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와 힌몸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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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정서맘스공감이 가네요~ 혼자 일때는 가능 했지만 아이들 키우다 보면 내 삶은 없어진듯 해요 원하는 삶 언제가는 되겠죠 힘내요~
- 까칠리나
저도 결혼전 여행도 다니고 걀혼후 그러자고 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기르다 보니 안되네요ㅠ
- 에가오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사죠. 힘내세요
- 까칠리나
그래도 꿈은 놓지 않으려고요 ^^
- 김은희
결혼 하고 아이 키우다 보면 정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없죠.. 남편이 걸리고 아이가 걸리고 참 힘드네요
- 까칠리나
그니까요 걸리는게 두눈 꼭 감고 하라는데 두눈이 꼭 안감기ㅠㅠ네여
나나나나결홍하고 아이키우면 주부들은 다 그런가봐요 ㅠ 얫날앤 저도 제삶대로 살앗엇는데
- 까칠리나
저도 가끔 그때의 삶을 꿈꾸고 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