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뒷북치며 네플릭스로 디피 보고 있는데
이런거 보면 속이 뒤집어지네요
그냥 자기가 맡은일 할일 자기가 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
왜저렇게 남들에게 해를 끼치고
자기맘대로 사는지 ㅠㅠ
강한자가 약한자로 세상이 나뉘지않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아끼고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