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인생에 오는 크고작은 고난들을 미리 잘 대비하고 극복하고 그걸 넘어서 성공으로 이끌고 싶은데
결혼까지는 제 계획대로 되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니
제 계획과는 점점 멀어지네요
좀더 말하지 않고 침묵하기
밥먹고 산책하기 등 실천가능한 작은 것들이라도
이뤄나가는 삶을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