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인 저같은경우엔 일을 할때 완벽함을 요구하는 편인듯해요
대충하는걸 싫어하는편이고 좀 다그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무리를 퍼팩트하게 하려는 강박증이 있더라구요. 같은 팀일땐 성과도 좋고 뭐든 맡아서 잘해내니까 좋을땐 좋지만 내자신을 혹사시키는 편이라 요즘은 조금더 느긋하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