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stj/39031040
ESTJ는 할당된 일은 어떡해서든지 최대한 완벽하게 끝내려고 합니다.
동료들과 일을 같이 하다보면, 마지막에는 꼭 다시 한번 확인절차를 거칩니다.
뭔가 100% 확신이 안들고 혹시나하는 불안함이 있어요.
중요한 자료를 만든다던가, 보고시에 최종적으로 한번더 컨펌해야 마음이 놓여요.
물론, 같이 오랫동안 일하면서 신뢰가 쌓인 동료에 한에서는 괜찮지만요.
때문에 팀원들과 함께 하는 업무는 너무 힘들고 서로 스트레스예요 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