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
컴퓨터 팝업창에 소외되거나 아프리카 이이들을 도와달라는 공익광고가 뜰때 어김없이 방문해서 그 사연을 보게된다.
정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으로 인해 고통받아야하는 그들을 보면 내가 좋은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마음보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하는 아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